세계 최초의 스페셜 TEA회사인 Stash를 공동 설립한 스티븐 스미스는 TAZO의 설립자가 되었고, 마음을 설레게 하는 블렌딩으로 전 세계의 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은퇴 후 그가 다시금 고향인 포틀랜드에서 아주 작게 그리고 최고급 찻잎만을 사용하여 'Haute Tea Couture' 라는 비전을 품고 투명하게 블렌딩하여 세상에 내놓은 세번째 브랜드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를 소개합니다.

티의 맛을 좌우하는 섬세한 찻잎과 꽃들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스미스티는 소량 생산되며,

사람의 손으로 직접 섬세한 분류작업을 거칩니다. 티를 우리기 전에 샤쉐(티백)를 자세히 바라보면

찻잎과 꽃잎이 주는 아름다움 속에서 그들의 정성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About This Tea

태평양 북서부에서 자란 스피어민트의 향과 호주의 레몬 머틀이 살짝 어우러진 진귀한 중국 녹차. 왠지 모르게 옛 모로코를 떠올리게 하는 페즈는 친구들과 라운지에 드러누워 함께 할 때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Preparation

75~85°C  |  240~400ml  |  3분 미만  

Tasting Note

가을호박, 레몬, 민트

Ingredients

봄에 채집된 중국 full leaf 마오 펭(Mao Feng) 녹차, 태평양 북서부에서 자란 스피어민트, 호주의 레몬 머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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